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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브라질·아르헨티나·콜롬비아에 무역사절단 파견

기사입력 2015-04-03 오전 9:12:21

 

 

 

경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7일부터 19일까지 13일간 브라질 상파울루,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콜롬비아 보고타 등 중남미 3개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최영조 시장을 단장으로 (주)일신산업, 대양에이치티엠(주), ㈜니텍스제침, ㈜경한, 현우정밀(주), 삼성하조기, ㈜국제단조, ㈜건화이엔지 등 8개 기업과 시청 관계자로 꾸려졌다.

 

참가품목은 로이단열재, 유압프레스, 제침기, 고온고압조리 멸균장치, 정밀주조부품, 수동포장공구, 농업용로타리칼날, 고무자동차부품 등으로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지역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새로운 수출길을 발굴하게 된다.

 

8일에 브라질을 도착할 예정인 무역사절단은 각 나라마다 3∼4일씩 바이어 개별상담, 시장조사, 현지공장 방문 등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13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는 ‘제1차 중남미 한상대회’에 참여해 중남미 20개국에서 활약 중인 한인 기업인들을 만나 경제교류 방안을 모색하고 신규 거래선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무역사절단 관계자는 “중남미는 한·칠레 FTA를 시작으로 현재 세계 3위까지 FTA 경제영토를 확장해 나가고 있고 콜롬비아, 멕시코 등 다른 중남미 국가들과도 계속 경제협력을 넓혀가고 있어 앞으로 수출시장 전망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경산시는 지난해 중동 3개국(이집트,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에 무역사절단(8개 업체)을 파견해 상담 120건 1천187만불, 수출계약 105만불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시는 이번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업체에 현지 바이어 섭외 및 수출상담회 개최, 현지 간담회, 편도 항공료 1/2, 현지 통역비, 차량 임차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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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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