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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16만 서명부 국토부에 전달
국토부 장관 만나 ‘경산·울산 고속도로’ 당위성 어필
기사입력 2025-12-17 오후 3: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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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이 김윤덕 국토부장관에서 범시민 서명부를 전달하고 있다.
경산시는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을 촉구하는 16만 시민 서명부와 지자체 공동선언문을 17일 국토교통부에 공식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조지연·권영진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등 관계 지자체 및 국회의원들이 함께 했다.
이날 경산시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에게 범시민 서명부(160,123명)과 경북도·울산시·경산시가 공동으로 뜻을 모은 선언문을 전달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조지연 국회의원은 “단 기간에 16만 명의 서명을 달성한 것은 시민 여러분의 염원이 얼마나 간절한지를 보여주는 명확한 증거.”라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울산 고속도로는 지역 산업과 일자리, 도시의 지속을 좌우하는 지방 생존의 문제.”라며,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 국토교통부의 정책 검토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울산 고속도로는 영남 내륙과 동남권 산업권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이동 거리 단축과 물류 효율성 제고를 통해 지역 간 산업 연계 강화와 초광역 경제권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부품 산업이 집적된 경산과 완성차 산업의 중심지인 울산을 직결함으로써, 기존 우회·경유 구조로 인한 물류 비효율을 개선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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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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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웃기는게 아울렛 유치때도 마찬가지지만 서명운동은 의미없음. 가짜서명이 대부분이고 내가 해준거만 100명될듯 ㅋㅋㅋㅋㅋ. 이재명 정부에 안먹힐듯 합니다. 여당과 합의해서 잘 풀어야될듯. 손익 따지는 대통령의 송곳질문과 현정부 업무파악 능력이 상상이상임. 정부부처 질의 생중계를 보고도 판단이 안서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