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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명절 앞 ‘전통시장 살리기’
9일부터 장보기 행사...온누리상품권 5천만원 구매

기사입력 2015-02-09 오전 9:10:51

 

 

 

경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9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진다.

 

이번 행사는 명절 제수용품을 관내 전통시장에서 저렴하게 구입하고 유통변화 환경에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실시된다.

 

시청 공무원들은 부서별로 나눠 9일 하양공설시장을 시작으로 10일 경산공설시장, 13일 자인공설시장을 찾아 온누리 상품권으로 명절 제수용품 등을 구입한다.

 

이에 앞서 시청 공무원들은 지난 2일부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매운동을 전개해 5천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매했다. 또, 시는 관내 유관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홍보활동을 전개해 많은 기업과 단체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은 전통시장에서부터 이루어진다는 생각으로 지역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최 시장은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비롯한 시민들의 여론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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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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