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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먹는 날...“경산으로 모이자”
31일부터 2일까지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
기사입력 2025-10-31 오전 9:37:13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다채로운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가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경산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우리 한우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사)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마련했다.
이 기간 경산·청도·의성축협에서는 전국 최대의 한우 산지인 경상북도에서 생산한 한우를 시중보다 판매하고 인기가수들의 초청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31일에는 한국여성농업인 경산시연합회가 주최하는 우리 쌀 소비촉진 행사도 열린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과 가공식품을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은 한자 ‘소(牛)’ 자에 들어있는 숫자 1이 세 번 겹치는 11월 1일을 상징적으로 선택해, ‘한우의 맛이 최고, 제일, 으뜸’이라는 의미를 담아 2008년부터 기념하고 있다.
이 기간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우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전국적으로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열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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