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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택시업계 경영난 해소하고 승객 서비스 향상 도모

기사입력 2015-01-13 오전 9:16:25

경산시는 지역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와 브랜드콜택시 통신료를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관내 택시 575대 가운데 98%인 565대에 카드결제기가 설치돼 있지만 짧은 구간의 경우, 택시기사들이 수수료 부담(2.2%)으로 결제를 기피하고 있어 많은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카드결제 수수료를 지원해 카드결제 거부사례가 줄여 시민들의 택시이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또, 시는 브랜드콜(삼성현콜, 시민콜)에 가입된 택시 535대에 통신료를 지원해 브랜드콜택시의 서비스 향상과 자체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콜센터 운영을 위해 각 택시마다 통신모뎀을 설치해야 하고, 매달 일정 통신요금이 발생해 운전종사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되어왔다.

 

김종태 교통행정과장은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및 브랜드콜택시 통신료 지원을 통해 운전종사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나아가 택시 승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브랜드콜센터에서는 1일 900~1,000콜의 이용전화를 받고 있으며 매년 이용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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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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