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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KDB 넥스트라운드 in 경북’ 경산에서 열려
경산 소재 ㈜티씨엠에스와 ㈜리플라, 사업 아이템 소개

기사입력 2025-11-08 오전 9:50:56

▲ 6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스타트업 투자 유치를 위한 'KDB 넥스트라운드 in 경북' 행사가 열렸다. 




경북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KDB 넥스트라운드 in 경북행사가 지난 6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렸다.

 

‘KDB 넥스트라운드(NextRound)’는 한국산업은행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대 벤처투자 플랫폼으로, 2016년 출범 이래 지난해까지 스타트업 889개 사에 약 72,00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산업은행 벤처 금융 본부장, 에코프로파트너스, S&S인베스트먼트, iM투자파트너스 등 국내 최고 벤처투자사(VC) 관계자, 지역 벤처투자사 관계자, 지역 스타트업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대구·경북 소재 스타트업 5개사가 스타트업 IR(투자유치 목적으로 경영 정보, 사업 아이템을 소개·발표하는 활동)을 했다. 경산에서는 티씨엠에스, 리플라가 IR를 진행해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9‘2025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를 개최하는 등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 기반을 확대하면서 창업 혁신의 발판을 착실히 다지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KDB 넥스트라운드 경산 개최는 경산시가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 기술 스타트업의 성장 허브임을 증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최고 정책금융과 민간 투자사와의 협력을 통해 벤처투자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에서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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