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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투자유치 1조원’ 성과 보인다!
2014년 경북도 투자유치대상 우수기관상 등 3관왕
기사입력 2014-12-02 오전 9:11:14
지역 중소기업인 조일알미늄(주)이 2014년도 경북도 투자유치대상을 수상하고 경산시가 투자유치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등 민선6기 경산시의 목표인 ‘투자유치 1조원’이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1일 경북도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2014년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에서 진량읍 소재 조일알미늄(주)가 투자유치대상을, 경산시가 우수기관상을. 투자통상과 서춘열 씨(행정7급)가 최우수 공무원상을 수상하는 등 경산시가 투자유치대상 3관왕을 차지했다.
투자유치대상을 받은 조일알미늄(주)(대표이사 이영호)은 1995년 경산시 진량읍 알루미늄 공장을 신축, 2004년에는 경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중견기업으로 매출액 3천억원, 고용인원 350여명에 달한다.
우수기관상을 수상한 경산시는 민선6기를 출범하면서 ‘투자유치 1조원’을 목표로 6개월만에 3천500억원이라는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었다.
올 들어 중견기업인 조일알미늄(주)과 효림산업(주), 해외진출기업 가운데 국내로 돌아오는 이른바 U턴기업인 대영전자(주) 등과 2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으며 미국의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인 T사와 투자협약을 체결, 1억5천만불 규모의 외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이 같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고속도로, 철도, 공항뛰어난 교통입지여건을 비롯해 12개의 대학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연계한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섬유기계연구원,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중소기업연수원 등 기업지원을 위한 R&D기반이 잘 갖춰진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시는 현재, 하양과 와촌 일원에 조성중인 391만㎡ 규모의 경제자유구역 경산지식산업지구와 진량지역에 조성될 250만㎡ 규모의 경산4일반산업단지가 완공되면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경산에 투자를 결정한 기업에 감사하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 할 것. 기업의 투자유치는 곧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시민의 삶이 윤택해 지는 만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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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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