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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세제, 경산시 ‘9월 이 달의 기업’
섬유원단 생산 매출 90% 외국에 수출하는 중견기업
기사입력 2014-09-01 오후 4:31:43
경산1산업단지 내 섬유원단 생산업체인 ㈜뉴세제(대표 이세희)가 경산시의 ‘9월 이 달의 기업’에 선정됐다.
경산시는 1일 오후 시청 국기계양대 및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뉴세제 이세희 대표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달의 기업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뉴세제는 섬유(니트)원단 생산업체로 지난 1993년 창업한 이후 꾸준한 기술개발로 2010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인증을 획득하고 2012년 원형직기의 경사용 보빈거치대 특허 등록을 득했다.
혁신적인 기업 경영으로 매년 20% 이상 매출 신장세를 보여 2011년에는 매출액 130억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2012년 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제품의 수출에 전력을 다한 결과, 제품의 90%를 유럽, 중동 등 세계 10여개국으로 수출하는 등 지역 우수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사세를 확장해 세제산업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이세희 대표는 외국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멘토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써 주변 환경정비, 경로당 방문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경산시는 기업인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예우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이 달의 기업을 선정, 기업사랑의 의미로 1개월간 시청사 국기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게양하고 대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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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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