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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묘목 기원과 향후 비전’
100년 역사 경산묘목 학술세미나 성황리에 열려
기사입력 2013-11-04 오전 11:09:49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경산묘목의 기원을 되짚어 보고 향후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세미나가 지난 1일 대구대에서 열렸다.
경산종묘클러스터사업단(단장 임종길)이 마련한 이번 학술세미나는 경산묘목의 기원과 묘목생산지역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역사를 되짚어 보고, 경산묘목이 유실수∙화훼∙산림수 등의 재배를 통해 우리나라 1차 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었던 업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묘목 기원과 향후 비전(부재-경산묘목 100년사 학술세미나)’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세미나는 대구대 이동근 교수의 좌장으로 김민 교수(원예학과)의 ‘경산종묘산업특구 발전 방안’, 정호완 명예교수의 ‘경산종묘의 문화컨텐츠 탐색’, 김종국 국가기록원 민간기록조사위원의 ‘경산묘목의 원류와 비전’ 등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세미나를 주최한 종묘클러스터사업단은 “이번 학술세미나를 시작으로 경산묘목이 우리나라 종묘산업을 이끌 선도자적 입장에서 세계화로 나아가는 새로운 도전의식을 부여하고 지역특화산업 육성 등 종묘산업의 버팀목으로써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단순히 1차 산업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앞으로 우리나라 미래의 종자 산업으로 경산종묘를 육성하고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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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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