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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조 시장, 기업 현장에서 미래 비전 공유
관내 로봇·제조업체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 청취

기사입력 2026-06-12 오전 11:59:41

지방선거 이후 민생 행보에 나서고 있는 조현일 시장이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경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기업 현장을 찾았다.

 

조 시장은 11엘라인과 효림산업를 차례로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 11일 지역 로봇 엔지니어링 기업인 (주)엘라인을 방문한 조현일 시장이 회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먼저, 조 시장은 로봇·E-Mobility 엔지니어링 기업 엘라인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업의 연구개발 현황과 산업 동향,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과 미래 신산업 육성 방안 등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 특히, 경산시 로봇산업 활성화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이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효림산업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글로벌 경기 침체와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투자와 고용 창출에 힘쓰고 있는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 효림산업을 찾은 조현일 시장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조현일 시장은 인력 확보, 판로 확대, 기술개발 지원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시장은 기업이 성장해야 일자리가 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해답은 결국 기업 경쟁력 강화에 있다.”, “행정이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미래 신산업 육성과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기업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기업 성장과 투자 확대를 뒷받침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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