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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식산업지구 토지보상 의견 수렴
주민 “적절한 보상과 이주단지 조성해 달라!”
기사입력 2013-09-12 오후 4:31:24
경산시는 11일 하양읍 대학리 마을회관에서 경산지식산업지구 편입 지 내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사업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 간담회에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경산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경산지식산업개발(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토지보상과 관련한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이날 주민들은 사업지구 내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대상자들이 평생 살아온 삶의 터전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주해야 됨에 따라 이에 따른 적절한 보상 및 감정, 인근지역 이주단지 조성 등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잔여지의 범위와 이주대책 수립 등 보상과 관련한 사항에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원활한 사업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감정평가가 순조롭게 이루어질 경우, 올 11월 이후에는 본격적인 보상이 시작되고 2014년 상반기에는 공사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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