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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취약노동자 지원사업’ 공모 선정
이동 노동자 위한 쉼터 조성해 근무 환경 개선
기사입력 2026-03-09 오후 3: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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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취약 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노동 약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경산시를 포함한 전국 27개의 지자체가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배달 라이더, 택배기사, 대리 운전기사 등 이동 노동자를 위한 쉼터 1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쉼터에는 냉·난방기, 정수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건강검진, 법률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산시는 대학, 상권, 물류, 대구 인접 통근권이 중첩된 지역으로 이동 노동자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정작 이들을 위한 휴식 공간은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이동 노동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쉼터를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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