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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사이버침해 방어체계 구축
시·군 단위 최초로 사이버침해 대응센터 개소

기사입력 2012-11-29 오전 9:50:22

 

 

 

경산시는 날로 증가하는 사이버침해로부터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침해 대응센터를 마련하고 12월 1일부터 개소·운영한다.

 

사이버침해 대응센터는 총 사업비 8천500만원을 들여 지난 10~11월에 걸쳐 완공했으며 4대의 대형 전광판과 12대의 감시모니터를 구비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유기적인 보안시스템을 통해 관제, 사이버침해 상황감지 시 보안, 서버, 통신 분야의 방어와 단계별 조치를 하게 된다.

 

지난 2003년 인터넷 대란, 2009년 DDoS공격, 2011년 농협사태 등 대형 사이버 보안사고가 발생한 바 있고, 지자체에도 평소 많은 사이버 공격들이 상존하고 있으며 15종의 각종 보안장비를 따로 이용해 방어를 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행정안전부와 시·도 단위에는 보안관제센터가 있으나 시·군 단위에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으나 경산시가 최초로 본 시스템을 구축해 획기적으로 안전하게 정보를 보호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시는 이번 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날로 악랄하고 지능화 되어가는 사이버침해에 대해 앞서서 능동적으로 방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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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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