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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아시아대양주 공략 나서다’
무역사절단 11~20일까지 파견...해외시장 개척

기사입력 2012-04-10 오전 9:58:30

 

 

경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체의 수출거래선 발굴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콸라룸푸르), 싱가포르(싱가포르), 호주(시드니) 등 아시아대양주 3개 지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꿀유자차, 화장품, 로이단열재, 전기스팀보일러, 니트원단, 싱글스판 등을 생산하는 지역 중소기업 8개사가 참여해 해외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

 

참가 업체들은 현지 바이어를 초청해 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출상담회를 통해 새로운 수출 거래선을 발굴하게 된다.

 

이번 무역사절단 업체는 현지 해외무역관의 사전 시장성조사를 토대로 엄선됐다. 시는 이들 업체에 대해 해외시장조사비와 상담장 임차료, 항공료 50%를 비롯해 통역비 등 상담에 필요한 비용부문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산시의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은 글로벌 재정위기와 유가 상승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수출판로 개척 지원으로 수출 증대와 지역 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러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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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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