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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에 맞는 “신품종 복숭아 개발한다”
경산시-국립원예특작과학원 2차 사업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2-03-07 오전 9:06:54
경산시가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손을 잡고 경산지역에 적합한 복숭아 신품종 모델과원 조성에 나선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는 6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기술협약을 체결하고 2011년에 이어 2년차로 복숭아 신품종 모델과원을 조성키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산시 압량면 당음리 소재 복숭아 재배 농가에 Y자 수평형 수형 구성 및 모델과원 조성, 신품종 재식, 복숭아나무 생육 및 품질 상태 조사·연구 등을 수행하게 된다.
양 기관은 사업 3년차인 2013년까지 현장실증을 완료 후 그 결과를 토대로 지역에 적합한 복숭아 품종·모델과원과 수형관리 매뉴얼을 개발해 농가현장기술지도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곽창길 기술지원과장은 “농촌진흥청과 시·군 간의 기술지원, 시범사업등 교류확대를 통하여 경산지역 복숭아 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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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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