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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일자리 현장 기동대’ 운영
기업과 사업장 현장 활동 통해 일자리 확대

기사입력 2011-07-11 오후 2:25:43

경산시가 친서민 일자리사업 확대를 위해 7월부터 ‘현장지원 기동대’를 운영한다.

 

‘현장지원 기동대’는 기업과 사업장 현장 활동을 통해 구인·구직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일자리창출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일자리경제팀장을 대장으로 2개반(총괄 및 지역일자리지원, 일자리센터 및 민간일자리지원) 6명으로 구성해 오는 12월까지 매월 2회 이상 기업체, 대학, 공공일자리사업 현장 등을 방문, 구인·구직자를 연결하고, 애로사항 청취, 안전사고 예방 등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경산산업단지 및 대학의 구인·구직현장, 공공일자리사업 현장 등 149개소를 중점 방문대상지로 선정했다.

 

시는 현장방문을 통해 파악된 애로사항, 개선사항 등을 시책에 반영하는 한편, 올해 말 운영상황을 분석한 뒤 기동대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고 학교·산업단지가 많은 지역적 특성 때문에 마찰적 실업이 타 시에 비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수동적으로 일하던 방식을 과감히 탈피해 찾아가는 현장지원으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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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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