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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외국인 복지지원 담당 신설

기사입력 2007-02-12 오후 5:09:57

도내에서 가장 많은 5,200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경산시는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갈등과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언어소통, 문화적 차이, 빈곤 등을 극복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과에 전담조직(외국인 복지지원 담당)을 설치한다.


외국인 복지지원 담당은 거주외국인 지원조례를 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한국어 및 기초생활 적응 교육, 고충․생활․법률․취업 상담, 생활편의 제공 및 응급구호, 문화․체육행사 등 외국인 지원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최병국 경산시장은 “거주외국인 중 절반에 가까운 인원이 교수․유학생․연구원 등으로 이는 한류열풍을 보여주는 일례하고 할 수 있으며, 이들을 비롯한 취업 근로자, 결혼 이주자 등 거주외국인에 대한 체계적이고 폭넓은 지원활동을 강화해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2월 20일 오후 5시 경산시민회관에서 ‘외국인 축제’를 개최해 외국인 노래자랑 등의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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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기자(pm09p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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