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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대추를 전국에 알립시다'
지리적표시제 등록 기념 연찬회 열려

기사입력 2007-02-01 오후 6:06:05

최병국 경산시장은 경산대추 유통활성화와 홍보방안 마련을 위해 2월 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시의원, 김원구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장, 읍·면 농협조합장, 대추생산 농업인, 관계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대추 지리적표시제 제9호 등록 기념 연찬회를 가졌다.

 

▲ 경산대추 지리적표시제 연찬회

최병국 시장은 인사말에서 “대추가 경산의 대표적 상품인데도 불구하고 다른 지역의 상품으로 둔갑해 유출되고 있는 실정에서 오늘 연찬회는 농업인, 농협, 경산시가 단합해 그 대책을 마련하고자 하는 자리이며, 참석한 여러분의 많은 의견들이 경산대추를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 최병국 시장의 인사말 모습

▲ 김원구 지부장의 지리적표시제 설명 모습

 

경산대추는 지난 1월 3일 농산물품질관리법에 의한 지리적 표시제 농산물 제9호에 등록되어 대한민국의 대표 명품대추로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전국 대추 생산량 8,216톤 중 경산대추가 3,462톤으로 총생산량의 40%를 차지했고, 품질의 우수성 또한 인정받았다.

 

이를 위해 경산시에서는 경산대추의 우수성과 지리적 표시제 브랜드 홍보 강화를 위해 지하철역 광고에 4천8백만원, 홈쇼핑 및 체험 삶의 현장 방영에 3천2백만원, 대추 재배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대추생산기반 조성사업에 6억8천2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향후 홍보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지리적 표시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이날 참석한 농업인과 경산시 관계 공무원은  질의응답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표명했으며 “유통활성화 방안과 홍보방안이 현실적이지 못하고, 세부사항에 대한 방안제시가 부족하다.”는 농업인들의 질문에 경산시 관계자는 "오늘은 대체적으로 큰 그림의 방안을 설명했고,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차후 교육과 회의가 있을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 열띤 토론의 현장

 

이날 연찬회를 계기로 대추생산 농업인들과 관련단체들이 더욱 협력해 경산대추를 적극 홍보하고, 유통을 개선시켜 경산대추가 전국적으로 알려지길 기대했다.

 

▲ 지리적표시제란 무엇일까?


※ 지리적표시제란?

- 농림수산물 및 가공품의 명칭, 품질 기타 특징이 본질적으로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한 경우 그 특성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임을 표시하는 것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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