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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국비확보 막바지 총력전
최병국 시장 3일 중앙부처 방문, 지원 건의

기사입력 2008-07-02 오후 4:10:17

▲ 최병국 경산시장

 

최병국 경산시장은 2009년도 국가지원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3일 정부 기획재정부를 방문한다.


각 부처의 내년도 예산 요구서가 6월 말 기획재정부로 제출됨에 따 예산심의에 대비,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예산실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을 만나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경산시의 2009년도 중앙지원 신청 사업은 193건에 2천 542억 원으로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조성 13억, 남천 자연형 하천정화사업 124억, 경산의 삽살개 보호사업 31억, 대구 도시철도 2호선 경산연장사업 360억과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경산 진량2공단 진입도로 개설 90억,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 15건 826억 원이다.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지역발전의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경산시도 지난 1월부터 테스크 포스팀을 구성,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국가재정 운용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중앙지원예산 신청 시까지 주요사업별로 전 관계공무원이 수시로 각 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병국 시장은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최대 관건은 국가지원예산보가 필연적이라고 판단하고 내년도 예산안 국회 의결 시까지 전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전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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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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