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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인터뷰] 최경환 국회의원
'국비예산 확보 통해 잘사는 경산.청도 만들터'

기사입력 2008-06-23 오전 9:40:46

재선의 한나라당 최경환 국회의원(53, 경산.청도)은 18대 국회에서 경산.청도지역의 시급한 현안 사업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해 보좌진들과 회의를 거듭하며 모든 자료를 점검하는 등 국회 개원과 동시에 지역구 챙기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미국 위스콘신대 경제학과 대학원 박사출신인 최경환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 2분과 간사위원을 역임할 정도로 이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 인물로 18대 국회에서 경제 전문가인 그의 역할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회 의원회관 619호를 찾은 기자에게 최경환 의원은 "경산 남천~청도간 국도4차로확장, 청도 화양~풍각간 국도4차로확장, 경산지구 대구지하철 연장건설(대구 사월~영남대간), 대구지하철 하양연장(대구 동구 안심~경산 하양 청천)등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해 정부 관계부처와 폭넓은 의견 교환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 의원은 또, "경부고속철도 2단계 사업(경산~영천~경주구간), 대구선 복선전철화(동대구~영천), 진량 2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진량읍 신제리~진량읍 문천리), 경산시 일원에 2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지능형 자동차 연구센터 설립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가 LED산업 구조고도화와 안정적 성장기반구축에 기여하고 지역의 LED 및 LED-IT융합을 위해 추진하는 동남권 거점 구축과 경북.대구의 거점산업인 IT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장화 부품과 연계한 LED융합산업육성으로 지역 한계산업의 생명력 부여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LED융합산업화지원센터" 설립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경환 의원은 "18대 국회가 개원되면 17대에서 배우고 익힌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경산.청도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지난 4년간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얻은 의정활동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18대에서는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몸을 던질 각오가 되어 있다"며 각오를 피력했다. (국회/정차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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