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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경 경산 AI 방역조치 해제될 듯
오리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이동제한 해제
기사입력 2008-06-20 오전 10:30:38
경산시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갑제동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전국적으로 추가발생이 접수되지 않고 있으며 현재 경북도에서 진행 중인 오리에 대한 혈청정밀검사 결과가 나오는 28일 경,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일 철수된 남천면 구일리, 원리 초소 외의 압량면, 갑제동, 와촌 IC 등 6개 지역 방역 초소도 철수되고 가금류에 대한 방역강화조치도 해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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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AI가 발생한 지역은 총 19개(33건) 시.군 지역으로 이 가운데 16개 지역은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됐으나 부산 강서 및 기장, 경북 경산 등 3개 지역에서만 방역조치가 유지되고 있다.
농림식품수산부는 경산을 포함한 3개 지역도 오리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가 이상이 없을 경우 오는 29일까지 모두 해제토록 할 계획이다.
또 AI 발생지역에 대한 방역조치가 모두 해제되면 그간 유지해왔던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관심' 단계 수준으로 낮추고 3개월이 경과되는 시점에 AI 청정국 선언도 할 계획이다.
하지만 AI 방역조치 해제 후에도 AI 오염원의 유입방지 및 유입시 조기확인을 통한 발생차단을 위해 연중 상시방역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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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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