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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교직원 ‘농촌일손돕기’
용성면 덕천리 일원서 양파 수확 자원봉사
기사입력 2008-06-17 오전 10:02:31
대구대학교 노동조합(위원장 이기동) 소속 교직원 60여명은 지난 14일 양파 수확이 한창인 용성면 덕천리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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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소재한 경산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찾다 ‘농촌사랑 1노 1촌 자원봉사활동’을 기획, 농촌일손이 부족한 용성면 덕천리 일원에서 첫 활동을 시작한 것이다.
마을주민들과 협의 하에 교직원 60여 명을 분산, 양파 수확이 한창인 덕천리 농가 곳곳에서 일손을 돕고 마을주민들과 정을 쌓으며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대구대 노조는 이번 첫 활동에 대해 자체평가하고 직원들의 반응과 마을주민들과의 협의를 거쳐 자매결연을 통한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다양한 지원활동을 할 계획이다.
지난 1988년 창립한 대구대 노조는 도서관 내 ‘차 한잔의 여유’ 봉사활동, 장애인 문화활동 지원 등 지역 사회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올해초 노동조합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화환 대신 ‘사랑의 쌀(30포)’을 받아 진량읍 소재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기증하기도 했다.
이기동 위원장은 “지역 대학으로써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교직원들의 지역 봉사활동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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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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