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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대구대 지하철 연장 촉구 이어달리기
학생 3천여 명 참가해 총 27.8km 구간 달려

기사입력 2008-06-05 오후 5:34:24

▲ 대구대 총학생회 지하철 연장을 촉구하는 이어달리기

 

대구대학교 총학생회는 지하철 1·2호선 연장 및 연결을 촉구하는 ‘이어달리기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5일 오후 2시 대구대 학생 및 교직원 3천여 명이 참가해 안심역에서 지하철1호선의 안심역과 2호선의 영남대 앞에서 출발 경산캠퍼스 잔디광장까지 총 27.8km의 구간을 나누어 달리며 지하철 연장을 홍보했다.

 

코스 당 5구간으로 나누어 단과대학 별로 지정된 코스를 이어달리는 형식으로 진행, 대구대 삼거리에서 두 코스 주자들이 만나 함께 대학 본관 앞 잔디광장으로 향했다.

 

본관 앞 잔디광장에서는 전 구간 참가자들이 총 집결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가지고 대구지하철의 조속한 연장과 국책사업 선정 촉구 등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대구대는 지난 2000년 경산지역 4개 대학 및 기관 단체들과 공동으로 대구지하철 1·2호선 경북지역 연장노선 건설 공동추진위원회를 결성해 정부 건의서 제출, 서명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총학생회 주관으로 이어달리기 및 결의대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 사회의 공론화를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 공청회 및 학술토론회 등을 개최해 사업 추진을 촉구할 계획이다.

 

대구대 이용두 총장은 “같은 생활권에 있는 대구와 경산의 동반 발전과 교육도시의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하철 1·2호선 연결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Photo News>

 

▲ 대구대 삼거리에 집결한 학생들

▲ 영남대 ~ 대구대 구간을 달리고 있는 주자들
▲ 본관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결의대회
▲ 이용두 총장의 대회사
▲ 정병윤 경산부시장의 격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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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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