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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경산문화 학술 심포지엄
자인단오제 큰굿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문발표

기사입력 2008-05-30 오후 1:37:45

▲ 제19회 경산문화 학술 심포지엄

 

대구한의대학교 경산문화연구소(소장 조춘호 교수)와 사단법인 경산자인단오보존회(안명욱 이사장)는 29일 오후1시 대구한의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경산자인단오 큰굿연구’를 주제로 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최병국 시장, 변정환 대구한의대 총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오제 큰굿을 집중적으로 조명·분석했다.


조춘호 교수는 논문을 통해 큰굿의 유래와 복원, 구성내용 등을 분석하고 큰굿의 기능보유자가 없으므로 앞으로 더 연구발전을 시켜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 윤동환 고려대 교수의 ‘경상도 마을굿의 현황과 특성’, 이영금 목포대 교수의 ‘전북지역 무속 수륙제의 고찰’, 황루시 관동대 교수의 ‘한국 마을굿의 현황과 특성’등 다양한 논문이 발표되었다.


올해로 19회 째를 맞는 경산문화 학술심포지엄은 그동안 중요무형문화재 44호인 경산자인단오와 관련된 심포지엄을 개최해왔다.

 

올해는 단오문화의 가치를 구체적으로 재조명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단오제의 핵심인 ‘큰굿’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자리를 마련, 경산자인단오 큰굿의 특성을 밝히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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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cityhall05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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