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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 이미지 담은 상징색 지정된다!
경산시 상징색 정하고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 계획
기사입력 2008-05-22 오후 4:48:53
경산시는 역사문화도시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원효·설총·일연 등 삼성현의 상징색을 정해 지방자치단체의 홍보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삼성현의 사상과 이미지를 담은 삼색을 각각 지정해 관내 각종 조형물 및 구조물의 기본색상으로 활용하는 등 경산의 역사를 색으로 홍보한다는 것이다.
광고탑, 현수막 등 행정 광고물의 바탕색 및 도안으로, 버스, 승용차 등 관용차량 외부도색, 심벌 및 캐릭터 등에도 활용하고 공무원들의 명함 도안, 업무 보고서, 초정장, 표창장 등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2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대학 교수 등 시 정책자문위원 가운데 관련 학과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문 회의를 열고 삼성현의 상징색과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산시 마크와 삼성현의 상징색 간의 차별성, 시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색감과 보색의 필요성, 상징색의 활용 범위 적립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특히, 삼성현의 역사적 이미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이념 적립을 통해 색상을 정하고 시민 설문조사 및 전문가 의견 수렴 등 절차를 통해 심도 있게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시는 이날 자문 회의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 상징색과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정한 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탄생한 삼성현의 이미지에 맞는 상징색을 정함으로써 문화도시의 이미지를 높이는 등 홍보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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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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