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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대구대 한국 인쇄의 역사 특별전 개최
팔만대장경‧훈민정음 등 총 19종 37점 전시

기사입력 2008-04-29 오후 1:09:30

 
▲ 대구대 한국 인쇄 역사 특별전

 

대구대 중앙박물관이 우리나라 인쇄기술의 발달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한국 인쇄 역사 특별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세계최고의 금속활자인 ‘직지’를 통해 창조적인 고인쇄 문화를 이끌어 왔던 한국의 인쇄 발달사를 돌아보고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특별전이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교류전 형식의  ‘금속활자 발명국 Korea, 한국 인쇄의 역사’ 특별전은 대구대 경산캠퍼스 성산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6월 27일까지 열린다.


전시된 고인쇄 유물은 현존하는 금속활자로 인쇄된 가장 오래된 책자인 직지 및 금속활자판을 비롯해 팔만대장경 목판, 다라니경, 훈민정음 등의 복각본 및 영인본으로 총 19종 37점이다.


또 세계속의 직지(直指)로 재조명한 15분 분량의 ‘금속활자 발명국 코리아 그리고 직지’라는 다큐멘터리 기획 영상물이 함께 상영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금속활자와 목판의 인쇄과정을 정교한 모형으로 만들어진 입체전시 기법인 디오라마로 보여줘 어린이나 저학년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전시기간 동안 전시실 입구에 인쇄 체험장이 마련돼 관람객들이 직접 활자인쇄를 해볼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Photo News>

 

인쇄과정 디노라마

▲ 여러가지 인장
▲ 무구정광다라니경
▲ 팔만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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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cityhall05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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