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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막바지에 이른 4.9총선 후보자들 동향
통합민주당 서헌성 후보, 진보신당 김영수 후보

기사입력 2008-04-07 오후 6:42:44

▲ 김영수 후보
▲ 서헌성 후보

 

 

 

 

 

 

 

 

 

 

 

 

 

4.9총선 이틀을 앞두고 각 후보들은 막판 유권자의 표심잡기에 여념이 없다.


경산·청도 지역구에 출마한 통합민주당 서헌성 후보와 진보신당 김영수 후보는 각각 불법선거운동 규탄 기자회견 참석과 하양·진량 지역에서의 유세활동을 펼쳤다.


통합민주당 경북도당은 선거막바지에 이르러 불·탈법행위가 만연 대구·경북 한나라당 후보 진영에서 일어난 8건의 검찰고발 조치 건과 3건의 조사 건을 공개하고 강력히 규탄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헌성 후보는 “대구·경북이 지역정서상 한나라당 후보가 유리한건 맞지만 이는 지역발전의 역효과만 날뿐.”이라고 주장하고 “시의원들이 선거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 씁쓸한 생각마저 든다.”고 말했다.


또 “선거후에 잠시쉬면서 고향에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진지한 고민을 하고 서울생활을 정리해 경산시민들을 위해 살겠다.”고 말했다.


김영수 후보는 “선거운동기간이 짧아 상대적으로 이름이 덜 알려진 자신이 조금 불리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고 “진짜 지역민을 위해 고민할 수 있는 사람이 국회의원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수 후보는 상가유세가 끝나고 하양·진량지역 아파트를 돌며 자신이 서민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사람이란 것을 적극 홍보하며 하양·진량 지역에서 활동했다.


선거가 막바지에 이른 요즘 각 후보들은 저마다 장점과 경력을 내세워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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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cityhall05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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