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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 일송갤러리 개관
도자기 체험도 하고 그림도 보고

기사입력 2008-04-07 오후 4:01:21

▲ 경산 일송갤러리

 

경산 일송갤러리가 개관해 그림과 음악감상, 도자기 체험 등이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29일 개관한 일송갤러리는 하양에서 대구로 들어가는 길목의 청천역 뒤편(하양읍 청천동 447-1번지)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도자기 체험을 하러 오는 어린이들에게는 그림을 함께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들에게는 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줄 계획이다.

 

기역자 목조 건물에 도자기체험장과 가마실을 나란히 두고 있는 갤러리는 30여평 규모로 갤러리 쪽으로 가지를 뻗은 채 마당 한쪽에 서 있는 소나무 한그루(一松)에서 이름을 따왔다.

 

일송갤러리는 미술품을 판매하는 상업성보다 오며 가며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대중적 화랑을 추구하며, 앞으로 1년 동안 작가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첫 전시로 경산미술협회 초대전이 오는 15일까지 열리며, 김병태 경산미술협회 회장을 비롯한 20명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앞으로 매월 한차례 그림이 있는 음악회도 열 예정이다.

 

▲ 자연과 함께 하는 곳..

 

▲ 무자년~ 쥐돌이 형제

 

 

▲ 항아리 든 여인

 

▲ 귀여운 도자기

 

▲ 다기들이 모두 이곳에...

 

▲ 집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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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정기자(rosehan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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