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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물가안정 대책 수립, 운영
4월말까지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점검반 편성
기사입력 2008-03-31 오전 11:43:56
경산시는 물가안정을 위한 지방물가 안정대책을 수립하고 공공요금 인상 동결 및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내달 말까지 1개월 동안 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
합동점검반은 경산시, 경산경찰서, 경산세무서, 경산·청도농산물품질관리원, (사)한국소비생활연구원 경북지부 등 단체 관계자 7명으로 구성, 매주 화요일 현장위주의 물가지도 및 점검을 실시한다.
또 가격동향 파악을 비롯해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행위, 원산지 미표시, 계량위반 등 상거래 질서 문란행위를 집중 단속해 가격인하를 유도하고, 불이행 시 위생검사, 세무조사, 공정위 고발 등 단계적인 행정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7개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키로 결정하고 음식업조합, 목욕업협회, 이·미용협회, 재래시장 번영회 등 관련단체에 서한문 발송 등을 통해 자율적인 물가인하를 유도하고 있다.
이와 같이 소비자 단체, 물가 모니터를 활용한 상시 물가감시 체계를 구축하는 등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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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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