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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경산시 “중동 위기 함께 극복”
관내 기업 대상 지방세 지원 대책 추진

기사입력 2026-03-14 오전 8:40:51






경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본 기업이 지방소득세를 비롯한 지방세의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개월 범위 내(최대 1) 연장이 가능토록 하고, 이미 부과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는 고지유예, 분할 고지, 징수유예 등을 지원한다.

 

, 피해 기업이 경영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를 한시적으로 보류하고 체납자의 재산 압류나 공매 등 체납처분을 유예한다. 더불어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지급할 방침이다.

 

이번 지방세 지원은 납세자의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국세청에서 피해 기업으로 인정되면 직권으로 납부 기한을 연장할 계획이다. ,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가 징수유예 등을 신청하는 경우, 요건을 검토해 승인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책은 예상치 못한 대외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경영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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