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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보인농악단 창단식
해방후 전국대회 우승한 영광을 재현할 것
기사입력 2008-03-06 오후 5: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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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인농악단 창단식 |
경산문화원은 6일 오후 4시 문화원 대강당에서 경산 보인농악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단식은 이덕재 문화원장, 김찬진 주민생활지원국장, 이승호 경산농악보존연합회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진행했다.
보인농악단은 해방을 전후 전국향토예술전에서 3차례 우승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벌였지만 70년대 이농현상으로 인해 계승자를 찾을 수 없어 명맥이 끊겼다.
명예회장에 박순범 씨,고문에 이규한 씨와 강호환 씨, 단장 박용호 씨, 사무국장 장홍재 씨를 중심으로 보인지역의 정통성을 지닌 풍물가락을 재현해 나갈 계획이다.
농악단 구성은 회장, 단장, 사무국장, 각 지역회장 10여명과 꽹과리 4명, 징 4명, 북 16명, 장구 16명, 상모 20명, 태평소 1명, 잡새 5명, 기수 4명 등 총 83명으로 구성했다.
박용호 단장은 “보인농악의 명맥을 잇게 되어 영광스럽고 앞으로 소리도 다시 복원하고 음도 복원해 완전한 보인농악을 찾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hoto News>

▲ 박용호 보인농악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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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년 전국대회 우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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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년도 우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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