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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시민 안전·편의 “빈틈 없게”
경산시, 10월 9일까지 명절 종합대책 추진
기사입력 2025-09-24 오전 8:55:11
경산시는 시민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22일부터 10월 9일까지 ‘2025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종합대책은 지역 안전, 민생경제, 시민 편의, 생활 안정 4대 분야 38개 세부 대책으로 나눠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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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찾은 조현일 시장
먼저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에 맞춰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공무원 169명을 투입해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응하고 주민 불편 사항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안전취약시설 8개소와 주요 사업장 등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집중호우 대비 34개 주요 도로 시설에 대한 통행 제한 대책도 마련한다.
또, 물가안정대책으로 추석 성수품 20종에 대한 상시모니터링 및 상거래 질서 확립 지도를 진행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자인공설시장, 하양꿈바우시장, 경상공설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추진한다.
명절 연휴 귀성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교통대책반도 운영한다. 특히, 공원묘원 성묘객으로 인한 주변 도로 통행 불편이 없도록 임시주차장 3개소(950대분)를 운영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 비상진료 대책반을 운영하고, 지역 응급 의료기관 2개소, 보건소 및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241개소, 약국 107개소를 지정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이와 함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해 도로시설물, 노상 적치물, 불법 광고물, 도시공원 등을 정비하고, 기동 청소관리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시민 모두가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연휴 기간 각종 재난 재해에 대비하고 경제 활성화 및 추석 물가 안정,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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