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육동미나리 이른 봄 출하, 인기!
용성면 용천리 주말 관광객으로 북세통

기사입력 2008-02-18 오후 6:38:48

▲ 맛과 향이 뛰어난 육동 미나리

 

경산시 용성면 육동 미나리가 출하되어 경산시민 뿐만 아니라 대구, 청도, 영천 등 인근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나리가 출하된 이달 초부터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육동미나리를 맛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주말 평균 300여 대의 차량이 용성면 용천리를 찾아오고 있다.

 

용성면의 청정암반수를 이용해 비닐온상으로 재배하는 육동미나리는 이른 봄부터 4월말까지 출시, 그 맛과 향이 뛰어나 경산지역의 특산물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06년 첫 출하한 육동 미나리는 물, 온도 등 주변 환경과 지역 농업인들의 노력으로 1년여 만에 그 품질을 인정받아 농가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재 17호 농가 4ha 규모로 미나리를 재배하고 있으며 소득이 높아 재배농가와 면적이 매년 늘고 있는 추세이다.

 

육동미나리 재배농업인들은 다양한 교육을 미나리 재배에 접목하고 자체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한편, 시식 공간을 마련하는 등 특색 있는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농업인 김현규 씨는 “너무 많은 소비자들이 상품을 찾아 물량이 부족한 실정이다.”라며 “미나리의 성장속도가 빨라지는 3월부터 물량이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시우 용성면장은 “향기와 맛으로 유명한 육동미나리가 출시되고 있으므로 많은 시민들이 용성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성면은 지난해 11월 새기술실증시험 연구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을미나리를 출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