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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청도지역 총선 출마예상자 가시화
한나라당 공천 박석순씨 가세로 물밑 움직임 치열

기사입력 2008-01-11 오전 11:24:31

오는 4월9일 총선을 앞두고 경산,청도지역 출마예상자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공천향방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 최경환 국회의원

9일 최경환 국회의원이 경산시민회관에서 경산․청도 유권자 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이번 선거에 꼭 나옵니다, 내각에 들어가는 것은 당선 이후에 고려할 문제”라며 출마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 서진수 6.3동지회 경산지회장

이에 앞서 지난 6일 서진수 6.3동지회 경산지회장이 자신이 편역한 ‘고전에서 배우는 리더십’ 출판 기념회를 가졌으며 경산대추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지역에서 행보를 계속 넓혀가고 있다.

 

▲ 박석순 이화여대교수

또 최근 최경환 국회의원과 중학교 동기인 박석순 이화여대교수가 출마의 뜻을 밝히고 예비후보 등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출마배경을 놓고 지역정가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박교수는 이명박 당선자와 오랜 인연으로 청계천복원시민위원회 자연환경분과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운하정책 환경자문교수단 단장,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상임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무게가 실리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이상수씨(59), 민노당에 김영수씨(38)의 출마가 거론되고 있으며 통합신당은 아직 뚜렷한 인물이 없는 상태이다.


이밖에도 지역출신인 송영선 의원이 최근 국회 도서관에서 출판기념행사를 가졌으며 이의근 전 경북도지사, 조건호 변호사, 변태영 시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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