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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무학지구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6천 600가구의 주택 공급, 1만 7천여 명 입주

기사입력 2008-01-02 오후 2:29:45

경산시 하양읍 부호리·서사리 일원 130만 5천㎡(경산무학지구)가 건설교통부로부터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다.

 

건교부는 지난해 3월 경산 무학지구 택지개발방안 발표, 주민 및 관계전문가로부터 의견을 듣고, 관계기관 협의 후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및 주택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했다.

 

 

이로써 경산무학지구는 2010년부터 6천 600가구(임대 3090가구)의 주택이 공급되며 2012년부터 약 1만 7천 830여명의 입주자들이 들어오게 된다.

 

사업시행 주체인 한국토지공사는 2009년까지 택지개발계획 수립, 실시계획 승인 등 절차를 거친 후 2010년부터 택지조성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경산무학지구는 대구시청으로부터 동측 15㎞, 경산시청으로부터 북측 9㎞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4개 대학과 대구신서 혁신도시 예정지구가 입지하고 있어 높은 개발압력과 함께 체계적인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한국토지공사는 지구 외 저수지와 지구내부 조산천을 연계, 수순환 체계가 이루어지고 자연경관을 고려한 녹지축 연결 등 환경친화적인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 국도 4호선을 비롯해 경부고속도로, 대구-포항간고속도로, 대구지하철 등 편리한 교통여건을 고려, 추가개발계획 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경산무학지구의 택지개발이 완료되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도시경쟁력이 강화되고 지역 내 균형발전 및 서민 주거안정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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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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