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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해맞이 행사 경산 곳곳에서 열려
금박산, 시민 500여명 찾은 가운데 다양한 행사
기사입력 2008-01-01 오전 9:45:15

▲ 경산시 진량읍 금박산에서 본 무자년 첫 해
무자년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한 해맞이 행사가 일출 시각에 맞춰 지역 곳곳에서 열렸다.
경산시는 1일 오전 7시부터 진량읍 소재 금박산 정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고 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병국 시장, 윤성규 시의회 의장, 현재섭 경찰서장, 기관 단체장을 비롯한 500여명의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오전 7시 36분, 무자년 첫 해가 산 중턱으로 떠오르자 시민들은 함성과 함께 소원 글귀가 담긴 풍선을 날리며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해맞이 행사는 진량농악보존회의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대북타고, 일출감상 및 소원기원, 신년메시지 및 축시낭송, 소원기원 풍선 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또, 경산시립합창단의 공연, 도립국악단의 대북공연 등 볼거리와 함께 진량읍 새마을부녀회와 청년회가 준비한 떡국 및 술 시식 코너는 금박산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병국 시장은 “새해 각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며 역동적 경산건설을 위해 모두가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다함께 전진하자.”고 신년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금박산에서 열린 행사를 비롯해 성암산(인라인스케이트장), 자인면 도천산, 압량면 김유신장군 연무 유적지 등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찾은 가운데 해맞이 행사가 다양하게 개최됐다.
<Photo News>

▲ 도립국악단의 대북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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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루떡 자르기(윤성규 시의회 의장, 최병국 시장, 현재섭 경찰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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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 새벽부터 금박산 정상을 가득 메운 시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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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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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량읍 새마을부녀회 및 청년회의 떡국, 막걸리 시식 코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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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박산을 오르고 있는 시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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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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