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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시설 증축 공청회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위한 환경성 검토 결과 설명
기사입력 2007-12-24 오후 3:47:11

경산시는 대구한의대학교 생활관 및 연구·강의동 증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에 따른 사전환경성 검토 결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24일 오후 2시 동부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시 도시계획담당, 용역업체 및 대학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업체 관계자가 사전환경성 검토 결과를 설명했다.
용역업체 관계자는 토지이용계획에 따른 대기질, 수질, 지형·지질, 소음·진동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요소를 추정·설명하고 그에 대한 저감방안을 설명했다.
또 계획의 적정성, 교통성, 환경성을 고려한 여러 가지 대안 가운데 환경훼손을 최소화하고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대안을 선정했다.
대구한의대는 교육시설 확충 및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학생 생활관 및 연구·강의동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010년을 목표로 총 650억 원의 사업비(민간투자)를 투입, 경산시 유곡동 290번지 일원(3천여평)에 지상 12층 규모의 생활관과 7층 규모의 연구·강의동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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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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