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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박근혜 전 대표 경산 지원 유세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기사입력 2007-12-10 오후 4:35:14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선거 유세를 위해 경산을 방문했다.

 

▲ 시민들에게 선물받은 꽃다발과 함께 유세장에 나선 박근혜 전 대표

박 전 대표는 서청원 전 대표, 최경환·한선교·김광원 국회의원 등 일행과 함께 10일 오후 2시 선거유세차 경산공설시장을 방문해 이명박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5천여 명의 시민들이 박근혜 대표의 선거 유세를 듣기 위해 시장을 찾은 가운데 최경환 의원, 서청원 전 대표, 김광원 의원의 연설에 이어 박 전 대표가 선거 유세를 시작했다.


박 전 대표는 “한나라당 경선에 출마해 비록 당선은 되지 않았지만 이번에 한나라당이 정권을 창출하게 된 다면 여러분께 한 약속들을 최대한 이행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치의 존재는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며 “지난 5년간의 정권은 민생에 힘을 쏟지 않고 4대 악법을 만들어 국민을 혼란케 하고 자유민주주의의 기반을 흔들어 나라를 위태롭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게 기회를 준다면, 한나라당이 정권을 창출할 수 있게 선택해 준다면 대구·경북 최고의 학원도시인 경산의 발전을 도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경환 의원은 “박 전 대표와 이명박 후보 간 화합을 통해 국정운영과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합치기로 결정했으며 경산지역은 투표율 90%, 득표율 90%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서청원 전 대표는 “이명박 후보는 5년 후에 박근혜 전 대표에게 꼭 그 빚을 갚아야 할 것.”이라며 “박근혜가 있기에 5년 후에도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고 주장했다.

 

                              <Photo News>

 

▲  선거 유세를 펼치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

▲ 경산공설시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
▲ 차에서 내려 시민들에게 화답
▲ 선거유세, 삼엄한 경비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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