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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신당 신기남 의원 경산유세
“이명박은 특권 경제, 정동영은 서민 경제!!”
기사입력 2007-12-06 오후 4:36:15

▲ 경산시 영남대학교 정문에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는 대통합신당 신기남 국회의원
대통합신당 중앙선대위 시민사회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기남 국회의원이 선거유세 지원을 위해 경산을 방문했다.
신 의원은 6일 오후 2시 경산코발트 유족회를 찾아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영남대 정문과 경산시장에서 정동영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는 선거운동을 벌였다.
신 의원은 “어제 이명박 후보의 BBK 의혹 검찰조사결과 발표는 국민을 바보로 아는 처사이며, 대통합신당은 검찰의 조사결과를 거부하며 특검을 통해 꼭 진실이 밝혀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나라당은 IMF 경제위기를 유발한 정당이며 이명박 후보는 각종 비리를 숨기고 있는 부패 집단이므로 대통령과 집권당으로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한나라당은 입만 열면 경제를 살린다고 하는데 과연 서민경제를 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대한민국의 경제를 지금까지 이끌어 온 주체는 바로 참여정부”라고 주장했다.

또 “지금의 경제 현실을 보면 양적으로는 경제성장이 된 것으로 보이지만 서민경제는 그렇지 못하다.”며 “이명박의 특권 경제와 정동영의 서민경제 중 어느 것을 택할지는 국민의 몫.”이라고 했다.
그는 정동영 후보에 대해 “정치를 같이 시작한 친구의 입장에서 추천하고 보장한다.”며 “남북정상회담과 통일정세의 주역으로 많은 노력을 한 진정한 대통령 감.”이라고 주장했다.
대선구도에 대해 “현재 정동영 대 이명박의 대선구도로 굳어지고 있으며 대통합신당이 비록 부족한 점도 많지만 한나라당보다는 잘할 자신이 있다!”며 “경산시민들의 신중한 판단으로 부패집단의 정권창출을 막아 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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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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