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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민노당 권영길 대통령 후보 경산 방문
경북도 선대위 출범식 참석, 대선승리 결의

기사입력 2007-11-17 오전 9:41:29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통령 후보가 경산을 방문했다.

 

▲ 권영길 대통령 후보가 경북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 대선승리를 결의했다.

권 후보는 16일 오후 6시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노동당 경북도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 대선승리를 결의했다.


새롭게 출범된 경북 선대위는 최근성 경북도당 위원장이 상임선대위원장에, 단병호 국회의원, 이전락 민주노총 경북본부장, 석성만 전국농민회 경북도 의장이 공동선대위원장에, 전주형 경북도 사무처장이 선거운동본부장에 각각 위촉됐다.


또 김숙향 도의원, 정준화 경북도 부위원장, 김영수 경산시위원장, 정경환 민주노총 경산·청도지구협 부의장, 이상규 경산시농민회장 등 30여명이 선대의원으로 위촉됐다.


권 후보는 BBK 의혹에 대해 “김경준 씨의 소환은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의 독주를 막기 위함!”이라고 주장했다.

 


이회창 후보의 대선 출마선언에 대해 “2002년 불법대선자금의 원흉인 이회장 씨가 출마를 선언한 것은 구태정치의 답습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또 “문국현 후보와 정동영 후보와 함께 삼성특검 도입을 추진했으나 청와대 측의 반대로 무산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이는 청와대마저 삼성이 장악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모든 책임은 노무현 대통령에게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최근성 경북도당 위원장은 “흠 없는 대통령 후보를 가진 민주노동당만이 정권창출의 자격을 갖추고 있다.”며 “세상을 바꾸는 대통령 권영길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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