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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 공원 조성사업 다시 활기!
13일 최종보고회 개최, 사업추진 세부사항 논의

기사입력 2007-11-13 오후 5:56:15

지난해 11월 시의회 의견청취 보류로 인해 지연되어 왔던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이 다시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경산시는 13일 오후 3시 시청대회의실에서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조성계획안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방향 및 세부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계획 최종 보고회

이날 최병국 시장, 윤성규 시의회 의장, 시의원, 기관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도엔지니어링 관계자로부터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 들었다.

 

이어 질의 및 토론 시간을 통해  ‘주차장 등 교통편익 고려’, ‘부지매입비 과다 편중’, ‘지속적으로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는 경제적 활성화 방안’, ‘국·도비 확보 대책’, ‘주변 개발 제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 97년 학술조사를 시작으로 추진되어 왔던 역사공원 조성사업은 지난해 시의회에서 현안사업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이유로 의견청취가 보류되어 지연되어 왔다.


지난 4월 지방재정 투·융자 재심사 승인을 통해 사업비를 190억으로 변경하고 8월 국비지원을 약속 받은 후 9월 마침내 시의회에서 ‘국비를 최대한 확보한 시행’을 조건으로 도시계획변경에 대한 의견이 청취됐다.


역사문화공원은 총 사업비 190억 원(국비 45억원, 도비 14억원, 시비 131억원)을 투입, 남산면 인흥리 일원(면적 261,946㎡)에 조성될 계획이다.


기념탑, 전각, 전시원, 역사문화관 등 역사 공간과 함께 분수광장, 야외공연장, 다목적 운동공간, 분수광장, 이야기정원, 산책로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도시계획시설결정, 실시계획인가 등에 절차를 거쳐 사업에 착공, 역사문화공원을 삼성현 정신의 계승공간 및 다기능 복합문화 공원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거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최병국 시장은 “많은 논란이 되었던 지루한 여정을 마치고 마침내 마지막 보고회를 가지게 되었다.”라며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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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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