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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요시 시제35주년 경산시 방문단 귀국
최병국 시장 공무원 상호파견 및 상생발전 제안
기사입력 2007-11-12 오후 2:20:12
최병국 경산시장을 비롯한 윤성규 시의장, 시의원 등 경산시 방문단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자매도시 일본 죠요시 시제시행 35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죠요시 시제35주년 기념식에서 김수생 전 경산시장이 지난 1991년 죠요시와 자매 결연을 맺을 당시 경산시장으로서 양도시간 교류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죠요시 제1호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경산시와 죠요시는 지난 1991년 1월22일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후 JC(청년회의소)와 체육회가 결연을 맺는 등 민간 교류를 넓혀오고 있으며 그동안 67회에 걸쳐 총 944명이 상호 방문했다.
죠요시는 교토와 나라시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인구 12만의 도시로 상공업(특산물 금은사, 매실)이 발달해 있으며 경산시와 자매결연이후 운동공원에 경산언덕바위를 설치하고 대추묘목 등으로 경산 숲을 조성해두고 있다.
5일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죠요시에 도착한 최병국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 속담에 큰일을 앞두고 비가 오면 부자가 된다”는 말이 있다면서 ‘죠요시와 경산시가 서로 부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죠요시 직원들의 얼굴이 밝아 좋은 미래가 있을 것이라며 양도시의 공무원 파견근무 등 직원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오는 2009년 경산시에서 개최되는 경북도민체전에 하시모토 시장 내외를 비롯한 많은 체육관계자들의 참석을 요청했다.
하시모토 죠요시장은 “최병국 시장과 함께 양시의 교류 발전에 전력을 다하겠으며 죠요시와 경산시의 공무원 파견근무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으면 좋겠다”고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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