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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농촌여성이 직접 만든 대추한과 인기
명절 선물로 안성맞춤, 년 매출액 6천만원!

기사입력 2007-09-17 오후 3:40:36

경산지역 농촌여성들이 농한기 일감갖기사업으로 생산하고 있는 대추한과가 명절 선물용 웰빙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 경산대추한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김성태, 최분이 씨

경산시 임당동 326 농촌여성일감갖기사업장은 지난 2001년부터 김성태, 최분이, 이화종씨 등 농촌여성 3명이 지역특산물인 대추 액을 추출, 찹쌀과 함께 1주일간 발효시켜 전통식품인 한과를 생산하고 있다.


이 사업장에서는 모두 지역에서 생산하는 대추와 찹쌀을 엄선하여 만들고 있으며 설탕이나 염색물을 전혀 쓰지 않고 뽕잎, 치자, 오미자, 백년초 등 천연재료 만으로 전통색상을 재현하고 있다.


모든 공정을 농촌주부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있으며 부드러운 맛과 천연 향이 깃들인 고유의 전통한과 맛으로 혼례나 제수용 뿐 만아니라 어린이나 어르신 영양 간식으로도 인기가 높다.


추석을 맞아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소비자와 거래처에서 밀려드는 주문에 밀려 가족과 이웃 도움 없이는 물량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라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김성태 씨는 “우리가 생산한 대추한과가 많은 사람들에게 판매됨으로 인해 더욱 더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게 된다.”며 “형편이 닿는다면 협소한 공장을 넓혀 보다 많은 농촌여성들이 함께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Photo News>

 

▲ 임당동 사업장 입구 간판의 모습

▲ 모든 제품의 공정에 참가하는 농촌 여 사장님들!!
▲ 경산대추한과 포장된 상품의 모습(명절 선물용)
▲ 사업장 입구의 모습
▲ 대추한과를 알리기 위해 제작된 홍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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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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