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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자인단오제 주한 외교사절 초청!
전통문화 체험 등 경산문화의 우수성 알린 계획
기사입력 2007-06-13 오전 11:19:45
경산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열리는 제32회 경산자인단오제에 처음으로 주한 외교사절을 초청, 12개국 대사관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경산자인단오제 (여원무 모습)
음력 5월 5일 단오인 19일 경축식에는 태국,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칠레, 멕시코, 방글라데시, 일본, 중국, 호주, 에쿠아도르, 스리랑카, 앙골라 등 12개국의 대사 또는 총영사, 참사관 등 관계자 21명이 참석하게 된다.
이번 축제에 참석하는 각국 주한 외교사절은 한 장군제, 여원무 등 우리 전통문화 관람은 물론 그네뛰기,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는 한편, 행사에 참석하는 국제결혼 이주자, 근로자, 유학생 등 자국 교민을 격려 할 계획이다.
▲ 창포머리감기
또, (주)자원메디칼, (주)SL 등 의료기기과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우수 기업체를 방문케 하여 2015년 수출 100억불 달성을 향한 산업 경제도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병국 시장은 지난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주한 외교사절을 초청하기 위해 직접 대사관을 방문, 경산지역 문화와 단오제 행사내용을 설명하고 초청장을 전달한 결과 이번 행사에 12개국의 외교사절이 참석하게 되었다.
▲ 호장굿(가장행렬)
최 시장은 “우리 지역 외국인들의 권익보호는 물론 문화도시 도약을 위해 앞으로 경산자인단오제를 국제적인 행사로 더욱더 승화 발전시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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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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