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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호 하양역 정차 기념행사!
경산시 철도교통의 중심지 역할 기대~
기사입력 2007-06-01 오전 11:02:35
경산시는 1일 오전 9시 30분 하양역 광장에서 최병국 시장, 한국철도공사 대구지사 관계자, 관계공무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호 하양역 정차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새마을호 하양역 정차 기념행사(기념 테이프 절단식)
시는 지난달 1일 한국철도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 6월 1일부터 하루 상·하행 4회 하양역 새마을호 정차를 결정하고 이날 첫 정차에 맞추어 기념행사를 개최한 것이다.

▲ 하양역으로 들어오고 있는 첫 새마을호 열차
하양역은 1917년 일제강점기에 개청, 비둘기호가 1일 2~3회 운행하는 작은 규모의 역에서 2001년 현 청사를 신축한 후 무궁화호 열차가 증편 운행되었고, 이날 새마을호 정차까지 이르게 되었다.

▲ 기관사들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있는 성병용 읍장~
새마을호 하양 정차는 하양읍을 비롯한 주변 지역 학생, 공단인구, 주민 등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대구선 복선화 사업 및 지하철 1호선 하양연장 시 하양권역이 철도교통 중심지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기관사 및 승무원들과 함께 기념촬영~~
이날 오전 10시 처음으로 새마을호가 하양역에 도착하자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환호를 보냈으며, 최병국 시장과 성병용 하양읍장은 최초 탑승자 및 기관사들에게 축하화환 및 기념품을 전달했다.

▲ 기념행사가 개최된 하양역 광장의 모습~
최병국 시장은 “새마을호 하양역 정차를 계기로 많은 관광객들이 경산을 찾아 오길 바라며, 이는 지역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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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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