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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관광코스 용역 보고회 개최
관광자원 정비, 코스 개발에 대해 활발한 토의
기사입력 2007-05-25 오후 5:03:24
경산시는 25일 오후 2시 시청대회의실에서 대구한의대 경산문화연구소 관계자,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명소 정비 및 관광코스용역 2차 보고회를 가졌다.

▲ 관광 명소 정비 및 관광코스개발 용역 2차 보고회
시는 경산의 관광 명소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체계적인 관광코스를 개발해 문화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시민들의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대구한의대 경산문화연구소 조춘호 교수는 권역별 관광코스 개발 및 관광자원 정비방안, 테마·일정·시장별 코스개발, 관광상품 개발 등 용역결과를 발표했다.
조춘호 교수는 경산시 문화재 보유 현황, 여건, 동향 및 시장분석, 문화 산업 증가 추이 등의 조사·분석 결과를 토대로 관광명소 정비 및 코스에 대해 설명했다.

▲ 용역 결과가 담긴 파워포인트~
또 경산의 개발 문화권역을 압독문화권, 갓바위 불교문화권, 단오 민속문화권, 삼성현 문화권, 특산물 관광자원화, 대학 활용 관광자원화 등으로 나누어 정비방안을 설명했다.
경산문화연구소는 권역별 관광 정비 대책으로 대중교통여건(접근성), 관람관(박물관) 조성, 이벤트·행사 개최, 지역민의 문화재 전수, 관광상품 개발 등을 제시했다.

▲ 경산문화연구소에서 제시한 삽살개 캐릭터(안)
보고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용역 보고 후 “온천을 코스에 추가할 수 없는가?”, “축제 통합 활성화를 반영해야 할 것.”, “저수지 관광자원화 및 문화 콘텐츠의 필요성.”, “농특산물 및 기능성 상품과의 연계를 부탁한다.” 등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김종국 경산시립박물관장은 주제와 테마가 있는 관광을 강조하며 “관광코스의 다양함 보다는, 모티브가 담긴 하나하나의 관광자원 속에서 관광객들이 경산의 역사를 느끼고 체험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 갓바위 캐릭터(안)
경산문화연구소 관계자는 이에 대해 “회의에서 제시된 많은 의견들이 최대한 수렴·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차후 이를 서류상으로 정리해서 보고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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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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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두개 모두 캐릭으로 쓰기에는 너무 화려하네요~
개인적으로 삽살개캐릭이 더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