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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2공단 교통영향평가 주민설명회
시설배치 및 교통개선대책 변경에 대해 설명
기사입력 2007-05-18 오후 5:53:26
경산시는 18일 오후 진량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관계공무원, 관련단체 관계자,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 진량2 일반지방산업단지 개발사업 교통영향평가(재협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 진량2공단 교통영향평가 주민설명회~
이날 설명회는 한국토지공사 관계자의 사업 개요 설명과 (주)동명기술공단의 교통영향평가(재협의) 설명으로 진행되었다.
진량2 일반지방산업단지 개발사업은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 대원리, 황제리 일원에 공장 용지의 안정적 공급과 지역 생산성 증대 및 소득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05년 11월 경북도 지방교통영향심의위원회의 심의결과에 따라 같은 해 12월 협의내용 통보를 받았지만, 자치단체 및 입주자 등의 요구와 이주자의 민원으로 인해 사업계획을 변경하게 되었다.
이에 관련법규에 의거 이날 교통영향평가(재협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 한국토지공사 관계자의 사업 개요 설명
이날 교통영향평가는 최초 사업과 비교할 때 산업시설 용지를 단독주택지로, 공단대로의 교차지점 변경, 도로 추가 신설 및 폐지 등의 내용을 변경한 것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주)동명기술공단은 주변 교통현황 및 장래 관련 계획, 교통수요 예측, 사업지 내부, 주변지역 가로 및 교차로 소통, 진출입동선, 대중교통 및 보행, 주차시설의 공급 및 안전 등 내용의 교통영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 직접 화면을 가리키며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주민의 모습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농기계가 다닐 수 있는 농로를 만들어 달라!”, “1공단과 연계 가능한 도로를 개설해야 한다.”, “버스노선을 예상하고 도로를 만들어야 하며 마을 통과버스노선이 개설되어야 한다.” 등 많은 의견들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농로 문제는 시와 토지공사가 함께 이미 개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신호체계 및 도로개설을 통해 많은 사고들이 발생할 것을 대비해 조사한 것이다.” 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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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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