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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당지구 도시계획변경 주민설명회
사업개요, 추진경위 및 사전환경성검토 설명
기사입력 2007-05-08 오후 12:08:28
경산시는 8일 오전 10시 북부동사무소 회의실에서 임당택지지구 제1종지구 단위계획 결정 및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 임당택지지구 제1종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따른 주민설명회
이날 설명회는 허규행 북부동장, 관계공무원,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 성기완 도시계획담당과 (주)한도 엔지니어링 관계자로부터 도시계획변경에 따른 사전환경성검토에 대해 설명 들었다.
성기완 도시계획담당은 임당택지지구 도시계획변경에 대한 배경, 추진현황,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주)한도 엔지니어링 이화순 담당은 행정계획의 개요, 협의회 구성, 환경영향 예측 및 분석결과, 수질오염 총량관리 등 환경성 검토 결과를 발표했다.

▲ 성기완 도시계획담당의 사업 개요 설명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사업지에 들어오게 될 공공업무시설들은 어떤 것들인가?”, “사업지에 계획되어 있던 주차장 시설에 공공청사가 들어올 시 교통 혼란에 대한 대책?” 등을 질문했다.
이에 대해 성기완 도시계획담당은 “공공업무시설로는 자원봉사센터 및 농산물품질관리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공공시설 관계자와 협의해서 주차 및 교통 혼란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경산시 임당동 632번지 외 3필지(변경면적 13,938 평방미터)에 해당하는 임당지구 제1종지구단위계획은 오는 2008년까지 총사업비 24억여 원을 투입 추진하는 도시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인 3곳은 임당 택지개발 당시 초등학교 및 공공청사 부지로 활용할 계획이었으나 토지 매각이 이루어지지 않아 현재 나대지로 남아 있는 상태이다.

▲ 임당지구 조감도~
이는 임당지구 일대에 다가구주택(원룸)이 대거 들어서면서, 교육청이 취학아동인구의 부족으로 초등학교 수요가 없을 것으로 판단 학교용지 매입을 포기했고, 공공청사용지는 위치가 부적절하고 용지가 협소해 토지 매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는 임당택지개발지구의 토지이용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공공청사 예정지를 근린생활시설용지로, 초등학교 예정지를 공공업무시설용지 및 도시계획도로로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키로 한 것이다.
사전환경성검토 주민설명회는 택지개발이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대기, 수질, 소음, 교통 등)을 파악해 그 결과를 해당 주민들에게 인식시키고, 주민들과 협의를 통해 바람직한 방향의 개발계획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한편 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위해 5월 중 주민공람 및 설명회, 오는 6월에 사전환경성검토 본안 협의, 7월에 시의회의견 청취 및 도시위원회 자문, 8월에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결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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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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