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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서열파괴 개혁인사 단행
업무추진 미흡 5급 팀원, 6급 2명 팀장 발령

기사입력 2007-05-04 오후 3:26:11

경산시는 종전 5급 사무관이 담당하던 팀장보직에 6급 2명을 발탁하고 5급 사무관을 팀원으로 발령하는 초강경 인사를 단행 공직사회를 긴장시키고 있다.

 

시는 4일 최근 채석장 허가관련 물의를 빚고 있는 이용환 산림녹지과장을 자체감사 후 경북도에 징계의결 요구와 동시에 팀장 직위를 해제하고 행정지원과 대기발령했다.


또 업무추진 실적이 미흡한 팀장을 팀원으로 보직을 해제하고 그 자리에 6급인 이승환 민원호적담당을 팀장으로 보직발령 했다.


또 산림녹지팀장에는 현재 6급 팀원인 석상호씨를 발령하는 등 6급 팀장이 2명이나 발탁하는 인사조치를 단행 조직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역동적 업무추진을 위한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시는 조직특성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경제통상본부 내에 5개 팀제를 도입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초 투자통상 분야에 외부전문가를 계약직 팀장으로 영입했다.


시관계자는 “팀제 도입취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리더쉽이 부족한 팀장을 새로운 각오로 일 하도록 팀원으로 발령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경산시 인사

 

▲산림녹지팀장 석상호 ▲교통행정팀장 이승환 ▲행정지원과 대기 이용한 ▲투자통상팀 정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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