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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여성회관 베푸리나눔장터 개장!!
판매수익금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

기사입력 2007-04-19 오후 12:51:27

경산시 여성회관 여성자원활동센터는 19일 오전 10시 여성회관 2층 로비에서 올해 두 번째 베푸리나눔장터를 개장했다.

 

▲여성회관 베푸리 나눔장터


베푸리나눔장터는 지난 2004년 시작해 중고물품과 수강생의 다양한 작품을 출품 판매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하는 등 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시민 및 여성교육 수강생이 참여 그동안 수집한 중고품 의류 500여점, 도서 100여점, 완구·문구류 60여점 등 총 700여점의 물품을 선보였다.


또 여성자원활동센터 푸른솔봉사팀에서 가방·바지·수건·러너·앞치마 등 40여점, 예절봉사팀에서 천연비누 50여점, 여성교육생제과제빵반 수강생들이 만든 야채빵·쿠키·머핀 등 총 250여점을 출품·판매했다.

 

▲ 천연비누를 고르는 시민~

지난 달 판매수익금은 25여만원이며 상·하반기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 지난해 2백2십만원의 수익을 올려 독거노인 밑반찬, 관내 불우세대 및 기관, 방과 후 교실을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 한글교육 우리학교를 방문 복사용지, 라면, 과일, 전집도서 등 성금 및 물품을 지원했다.

 

▲ 여성회관 제과제빵반 수강생들이 만든 무방부제 빵을 사는 시민~

노영순(56, 정평동) 자원봉사자는 “자신에게는 필요 없는 물품이지만 장터에 기증을 하면 다른 사람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더불어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보람된다”고 말했다.

 

▲ "나한테 잘 어울려~?"

여성자원활동센터 한운실 회장은 “앞으로도 활용 가능한 중고물품을 수집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제작 수익금을 올려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피부에 좋은 천연비누

 

▲ 무방부제 맛있는 빵

 

▲ 쟈켓에서 바지까지~봄옷에서 겨울옷까지~

 

▲ 여러종류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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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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